이산선배님께서 각 기수들 방에 정성스럽게 올려 놓은

"자연 속으로의 여행, 오토캠핑(auto camping) 떠나볼까?" 라는 글 잘 보았습니다.

......................

 

이산선배님!

오토캠핑이 이렇게 촌각을 다툴 정도로 급한 일입니까?

물론, 스틱캠핑도 아닌 오토캠핑이 더 급한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캠핑이 제 아무리 급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때로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 급한 일을 부득불, 유예해야만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산선배님에게 캠핑보다 더 시급하고 더 중요한 현안은

세 사람이 전부인 운영위원들을 좀 더 열심히 보강하고 확충하는 일입니다.

 

이선배님이 각 기수들 방에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일은

이선배님이 정성스럽게 명칭까지 작명하여 띄운 여행동호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있는

"자연 속으로의 여행, 오토캠핑(auto camping) 떠나볼까?" 라는 등속의 글이 아니라,

 

죽전만당의 약속을 초안하고 죽전만당을 진정한 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긴급히 요구되고 있는 최소한 10인 이상의 운영위원들을 확충해야만 하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결과적으로 이산선배님이 방기하고 있는 현안입니다.

 

이선배님!

오토캠핑이 운영위원을 확충하는 일보다 더 급한 이유가 있다면 말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