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콘크리트 사각형 테두리에서 훌훌 털고 일어서,

산이든

들이든

강이든

바다이든,

아니면 주제를 정해서 떠나는 답사이든

고궁나들이이건,

어디든 떠나고픈 동문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우선 이렇게 열어 놓은 방에

주도적으로 달려들어 꾸미고 안내하는 동문이 나타나시면

자연스럽게 그 분이

'떠나볼까?'의 방지기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과연 어떤 얼굴이실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