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안에 있는 석조 건물로서 1900년에 착공하여 10년만에 완공되었다.

3층 석조 건물로 1층은 거실, 2층은 접견실 및 홀, 3층은 황제와 황후의 침실, 거실, 욕실 등으로 사용되었다.

18세기 유럽의 궁전 건축양식을 본뜬 것이며, 당시에 건축된 서양식 건물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다.

이곳에서 1945년 미·.소 공동위원회가 열렸으며 6.25전쟁 이후 1986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사용하고 있다.